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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최문순 지사"평창평화포럼, 다보스 버금가는 규모로 키울 것"
등록일 2020.01.31

최문순 지사"평창평화포럼,

다보스 버금가는 규모로 키울 것"

 

 

 

 

 

29일 2020평창평화포럼·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브리핑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20평창평화포럼을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규모로 키울 것을 선언했다. 

 

 


최 지사는 29일 오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2020평창평화포럼을 성공리 개최해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규모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2주년을 맞이하는 2020평창평화포럼은 지난해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토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포럼 주요 분야는 동해선·유라시아 철도 연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공동 개최, 공공외교포럼 등이다. 위 내용들을 UN, 북한 등에도 정식 제안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럼은 유럽과 미국 인사가 많다. 중국 인사는 3명밖에 되지 않는다”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방역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원도·평창군·코이카 주최,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평창동계올림픽 2주년에 맞춰 오는 2월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re and Now)’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전쟁 70년을 맞이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한다. 

 

 


또 ‘평창 평화 정신’을 한반도 평화체계의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이어가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남북 간 평화와 신뢰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주민들의 기본 생존권에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한반도 신 경제개발계획 및 DMZ의 국제 평화지대 등 평화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다룬다. 

 

 


개막 첫날 기조세션에는 전?현직 국가 지도자, IOC 위원, 국제적 평화전문가 등 국내외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호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그로할렘 브룬틀란 전 노르웨이 총리가 ‘평화를 위한 글로컬(Global-Local)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한다.

 

 

 

평화경제 세션에서는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통한 한반도 신경제 구상을 위한 실천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동해선 철도와 유라시아 철도 연결 세션에서는 세계적 투자자인 로저스홀딩스의 짐 로저스 회장이 연사로 나선다. 

 

 


CNN 서울지사 폴라 핸콕스가 좌장을 맡는 '원산·갈마, 금강산의 남북공동 관광개발' 세션에서는 경제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광산업 등 남북 경제협력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DMZ 평화지대 세션에서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국내외 전문가 5인과 함께 남과 북으로 나뉜 고성군을 국제 유엔 생태평화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평화스포츠 세션은 이희범 전 2018 평창조직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구닐라 린드버그 IOC 위원, 유승민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이 연사로 나서 '올림픽 휴전과 2024 동계쳥소년 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확산'이라는 주제로 논의한다. 

 

 


이외에도 UN, 한스자이델 재단, 한반도개발협력연구소, 강원대학교, 강원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 등 16개 기관이 주관하는 11개의 동시세션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평화적 상상력 공모전, 평화 인재양성 프로젝트, 남북강원도 사진전, 평창 피스컵, 남북평화영화제, SPEAK NOW!, 평화투어 등이 진행된다.

 

 

 

(기사링크: http://news1.kr/articles/?382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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