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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통일신문] "평화! 지금 이곳에서"...평창평화포럼
등록일 2020.01.31

'평화! 지금 이곳에서'...평창평화포럼

 

 

 

 

 

“국제평화전문가 등 1천명 참석”…9∼11일 알펜시아서 개최

 

 

 

한반도의 봄을 이끌었던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유산을 계승하고 한반도 평화체제구축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0 평창평화포럼91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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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및 2018평창기념재단에 따르면 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현직 국가지도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국제평화전문가 등 국내외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다.

 

 


첫날 개막식은 평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호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그로할렘 브룬틀란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등이 평화 지도자 간 대화를 진행한다.

 

 


올해 6·25전쟁 발발 70주년 및 UN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종전과 한반도 평화체제를 주제로 한 특별 세션도 이어진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6자 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특별담화를 하고,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인 파브리지오 혹쉴드 드럼몬드가 UN 창립 75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동해선 철도와 유라시아 철도 연결’, ‘원산·갈마, 금강산의 남북공동 관광 개발’,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실천적인 의제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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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의 평화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평화 스포츠세션,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범국가적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평화와 SDGs’(UN지속가능발전목표) 세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UN, 한스자이델재단, 한반도개발협력연구소, 한국금융연구원, 강원대, 강원연구원 등 16개 기관이 주관하는 세션과 평창 피스컵’, ‘DMZ 평화투어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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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화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강원도와 평창군,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한다.




(기사링크: ?https://www.unityinfo.co.kr/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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