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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도민일보] ‘2020 평창평화포럼’ 9~11일 열려,남북 강원도 스마트 공간개발 협력방안 논의
등록일 2020.02.18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기자] 글로벌 평화플랫폼인 2020평창평화포럼이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평화조약 체결,동해선과 유라시아철도 연결 대책 마련 등 7개 의제를 담은 2020평창평화포럼 결의안 채택을 끝으로 3일 간의 평화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강원도와 2018평창기념재단은 11일 평창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평창평화포럼 폐회식을 개최,포럼 각 세션에서 논의된 내용을 구체화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 담긴 7개 의제는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평화조약 체결 △남북한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합의 사항의 실질적 이행 촉구·동해선과 유라시아 철도 연결 대책 마련 △남북경제 협력 진전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개별관광 등 지지 △금강산관광 재개 및 남북공동관광 구역 개발에 대한 국제적 관심 촉구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또는 남북 단일팀 구성 촉구 △DMZ의 국제 생태 평화지대 조 성△남북 접경지역의 국제평화도시 조성 방안 모색 등이다.

참석자들은 결의안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최대유산인 평화를 스포츠는 물론 경제와 생태,공공외교 등 다양한 부문으로 확장,2030년까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폐회식에는 최문순 도지사와 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평창평화포럼 공동위원장인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집행위원,할 존스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대표와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최 지사는 “2020 평창평화포럼 결의안을 토대로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은 “평창올림픽에서 보여준 가능성이 현실이 될 때까지 평화의 땅,평창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내년 포럼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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